배우 한인수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한인수가 사선가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큰언니 박원숙은 자매들을 앞마당으로 집합시켰고, 한인수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혜은이가 “두 분은 친구시냐”고 묻자 박원숙이 한인수를 향해 “내 후배야”라고 답했다.
한인수도 “기수로는 내가 후배다. 내가 5기생이다”라고 했고, 박원숙은 “내가 2기다”라고 했다.
자매들이 놀라자 박원숙은 “나는 결혼하고 아이 낳은 후였고, 한인수는 총각이었다”고 말했다. 한인수의 동기는 현석, 고두심, 박정수, 이계인이라고.
배우 안문숙과 혜은이가 “건강해 보이셔서 너무 좋다”고 하자 한인수가 “혈압도 없고 당뇨도 아직 없다”며 건강한 근황을 밝혔다.
현재 악극을 하고 있다고 밝힌 한인수는 “전원주 씨와 부부 역할로 출연 중이다. 근데 공처가로 활약하고 있다. 연극 제목은 ‘가시나무새’다”라고 설명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