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혁 “이수민 父 이용식의 합가 제안 수락…월세와 생활비는 드리겠다”(조선의 사랑꾼)

원혁, 이용식 부부에 월세와 생활비 낼 것
“가장으로서 가정에 책임을 다하고 싶어”

가수 원혁과 이수민이 이용식의 합가 제안을 고민 끝에 받아들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35화에서는 이수민과 원혁이 이용식에게 합가를 제안받고 고민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이용식 부부에게 합가 제안을 받은 원혁이 이수민과 심사숙고 끝에 합가를 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조언을 구하겠다며 부모님 댁을 방문한 원혁은 “수민이 부모님께서 같이 살면 어떻겠냐고 하셨다”는 말로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꺼냈다. 집안에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원혁의 부친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며 “넌 들어가서 살아도 괜찮을 것 같아? 수민이 아빠랑 목욕탕 같이 간 적 있냐”라며 두 사람이 서로 편한 관계가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이 간 적이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고개를 숙이는 원혁의 반응에 그의 부친은 “많이 어색했구만. 그래도 남자끼리 목욕 한 번 하면 많이 가까워진다”라며 한시름 놓은 마음을 표현했다. 등 밀어 드렸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때를 밀어드리지는 않았다는 원혁은 등에 비누칠은 했다고 밝혔다. 이에 원혁의 부친은 “그런 눈치는 있었다. 그건 잘했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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