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정은채와 제품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가 열애 중이다.
정은채 소속사 프로젝트호수 관계자는 21일 오전 MK스포츠에 “정은채가 김충재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현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정확한 교제 시기나 기간에 대해 “사적인 부분이라 배우 본인에게 확인하기가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986년인 정은채, 김충재는 지난해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게 ‘좋아요’를 누르고 지인과 함께하는 사진을 올리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2013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진출한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부산 영화평론가 협회상, 한국 영화평론가 협회상, 부일영화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올 하반기에는 tvN ‘정년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충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큰 키에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은 그는 다수의 예능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