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3일에는 서울 잠실구장(NC-LG), 인천 SSG랜더스필드(두산-SSG), 수원 KT위즈파크(KIA-KT),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롯데-한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키움-삼성)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경기 북부·강원 북부 내륙 제외)에 비가 오다가 수도권은 오후 비가 그치겠으나 그 외의 지역은 종일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늦은 밤까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때문에 대전과 대구의 경기는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1∼22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은 10도 안팎,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5도 안팎으로 평년(최저기온 0∼8도, 최고기온 14∼18도)보다 10도가량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은 3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한때 비 <최고기온 20도>
▲ 인천 : 한때 비 <최고기온 19도>
▲ 수원 : 한때 비 <최고기온 18도>
▲ 대구 : 흐리고 비 <최고기온 15도>
▲ 대전 : 흐리고 비 <최고기온 15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