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재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는 강한이 자전적 에세이 출간기념 사인회를 개최한다.
강한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통해 꿈과 도전을 이야기하는 에세이 ‘오늘도 스타트라인에 섭니다’를 최근 출간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는 중으로, 해당 에세이 출간을 기념한 저자 사인회는 오는 4월 13일(토) 오후 2시 교보문고 강남점 이벤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한은 아동복지시설 보육원 생활 후 피나는 노력 끝에 육상선수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6년 카바디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2018년까지 활동을 이어갔다.
2019년과 2021년 봅슬레이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종목을 변경하면서도 도전 의지를 불태우고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도 해 귀감이 되기도 했다.
선수로써 은퇴한 2023년부터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을 비롯해 MBC ‘복면가왕’,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100’ 등에서 얼굴을 비추며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는 중이다.
이번 출간된 에세이는 이런 꾸준한 도전 과정을 거쳐 온 강한의 모습들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보육원 시절의 생활이나 총 열한 번에 걸친 수술, 봅슬레이 국가대표 은퇴 등 성공한 도전 과정에서 힘들었던 시기까지 엿볼 수 있다.
저자 강한은 “지금, 이 순간, 스타트라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들이 계속해서 앞으로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도전이 두려운 이들을 위해 솔직하면서도 가감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이야기를 담아 냈다. 이번 사인회에서는 많은 분을 만나 눈을 보고 이러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