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출신 방송인 산다라박이 반려견과 함께 꽃무늬의 원피스에 웨이브 패턴 카디건으로 상큼한 봄여인의 출근길을 선보였다.
산다라박이 지난 4일, 오랜만에 반려견과 함께 출근하는 모습을 공유하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 “오랜만에 조카 캐딘을 데리고 출근했다. 이번에는 동생 풍월이도 함께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푸바오’에 깊이 빠져 있었다. 푸바오가 떠남에 따라, 이제 자신의 반려동물을 돌보는데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경쾌한 미디엄 길이의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레트로 느낌의 스트라이프 자켓, 티셔츠, 롱 스커트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선보였다. 그녀의 패션 감각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방 속 작은 강아지는 귀여움을 더했다.
이번 출근길 사진 배경은 펜스와 대형 화분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인 무드를 연출하며 따뜻한 봄날의 느낌을 전달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한국 태생 첫 판다 ‘푸바오’의 이별을 앞두고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푸바오와 할아버지2’ 프로그램에 출연해 푸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여러 차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푸바오와의 마지막 이별을 준비하며 한 달 전 판다월드를 방문, 송영관 사육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