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5경기 무패이자 3연승에 도전한다.
인천은 4월 6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6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을 벌인다.
인천은 3월 2일 올 시즌 K리그1 1라운드 수원 FC와의 대결에서 0-1로 패한 뒤 4경기 무패(2승 2무)를 기록 중이다. 인천은 FC 서울(0-0), 울산 현대(3-3) 원정에서 승점 1점씩을 챙겼다. 이후엔 대전하나시티즌(2-0), 광주 FC(3-2)를 연달아 잡았다.
인천 상승세 중심에 2003년생 공격수 박승호(20)가 있다.
박승호는 올 시즌 K리그1 5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승호는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2골 1도움)를 기록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박승호는 프로 2년 차다. 지난 시즌 인천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다. 2023시즌 기록은 K리그1 9경기 출전 1골. 박승호는 윙어, 처진 공격수 등 공격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시즌엔 중앙 미드필더로도 뛰었다.
인천은 스테판 무고사(5경기 3골)가 골 감각을 회복하면서 ‘선수비 후역습’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프로 2년 차 박승호의 맹활약이 더해지면서 올 시즌 첫 3연승을 향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숭의(인천)=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