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이집트·호주 참가’ 2024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 충북 제천서 열린다…7월 13일~17일 개최

대한배구협회가 국제경기 경험 축적을 통한 대표팀 전력 강화와 국내 배구 활성화를 위해 국제 대회를 개최한다. 2024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가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다.

대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중국, 일본, 이집트, 호주 남자 대표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참가 5개팀 간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진행되어 한국전 4회를 포함한 총 10회의 경기가 치러진다.

올해로 6년째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를 유치하며 배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제천시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성사되었다. 제천시는 의림초, 남천초, 제천남중, 제천여중, 제천여고, 제천산업고 등 총 6개의 전문팀을 운영함으로써 배구 꿈나무들을 키워내며 한국 배구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사진=아시아배구연맹 제공

최근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사나예 라미레스(브라질)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의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한편, KBSN스포츠가 대회의 주관 방송사로 참여하여 한국팀 전 경기를 중계한다. 외국 팀 간의 경기 또한 중계할 계획이다. 경기 입장권 판매는 온라인 티켓 전문 업체를 통하여 추후 판매된다. 판매 사이트, 시점, 권종 등은 추후 공표 예정이다.

대한배구협회와 제천시는 2024 코리아컵의 제천시 개최로 침체되어 있는 남자배구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나아가 남자배구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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