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권’ 조권, 연애사 고백, 가수 그만 둘 생각까지...“방시혁과의 우정으로 힘 얻어”

가수 조권이 예능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가 오는 4월 16일 방송에서 ‘흐린 눈의 광인’ 특집으로 꾸며지며, 가수 겸 배우 남규리, 이홍기, 조권, 배우 정이랑, 트로트 가수 윤수현 등이 출연해 각자의 광기 어린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조권은 이번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에 복귀하며 여러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는 전현무의 “김호영에게 밀리지 않냐”는 도발에 “내가 어딜 밀리냐!”며 재치 있는 반응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권은 “호영이 형은 입이 가볍고, 나는 몸이 가볍다”며 특유의 몸 털기 춤을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가수 조권이 예능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SBS

더불어 조권은 최근 신년운세를 점치며 들었던 놀라운 이야기를 공개하고, 올해의 목표로 건물주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그의 신년운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조권이 연애 스토리를 처음으로 고백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그는 1년 전 헤어진 연인과의 오랜 연애를 공개하며,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지만, 정말 오래 만났다”고 말하며 그간의 사랑을 회상했다. 조권은 연인을 위해 가수 활동을 그만두려고까지 했을 정도로 깊은 사랑을 했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조권은 연인을 붙잡기 위해 해 본 특별한 행동에 대해서도 언급, 방송에서 그의 전체적인 연애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조권은 지난 1월 방시혁 의장과의 콜라보 앨범 ‘혹시 니 생각이 바뀌면’ 활동 중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방시혁에게 문자를 보낸 후 받은 응답에 대해 언급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질문에서 조권은 방시혁과의 22년 인연을 언급하며 “시혁이 형과는 서운할 일이 없다”고 말해 둘 사이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잠시 후, MC들은 ‘박진영 VS 방시혁’ 중 누굴 선택하겠냐는 기습 질문을 던지기도 했는데, 조권은 1초의 고민 없이 방시혁을 선택, 동시에 날카로운 이유를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조권의 활약은 이번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가 선보일 더 많은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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