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주짓수 동메달 황명세, 의료후원 받는다

황명세(38·킹덤주짓수월배)가 대구광역시 중구 뽀빠이연합의원이 제공하는 ‘뽀빠이 스포츠메디컬케어’를 받는다.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 황명세, UFC 김대환 해설위원, 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정용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은 4월15일 뽀빠이연합의원에서 의료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황명세는 2018년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주짓수 –94㎏ 동메달리스트다. 주짓수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데뷔한 대회의 제일 무거운 체급 한국인 입상자라는 의미가 남다르다.

2018년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주짓수 –94㎏ 동메달리스트 황명세.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번 협약을 계기로 뽀빠이연합의원은 황명세를 포함한 지역 스포츠 선수들을 선발해 부상관리, 비수술 치료, 체형 및 컨디션 관리 등 의료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선수들의 건강을 관리하며 퍼포먼스 유지 및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최근까지 격투기 선수로도 활약했던 김성배 대표원장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매번 부상을 잘 관리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합을 뛰었으면 한다”고 했다.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왼쪽), 주짓수 국가대표 황명세.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뽀빠이연합의원은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가 대구에서 대회를 개최할 때마다 케이지 닥터로 출장 진료를 맡고 있기도 하다.

4월20일 토요일 뽀빠이연합의원에서 열리는 KMMA17 역시 김성배 대표원장이 직접 케이지 닥터로 나선다. 모두 46경기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KMMA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