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솔직 고백’ 화사의 ‘댄스 가수 유랑단’ 활동에 부러움…신동엽 ”과거 김완선 마돈나 추억“

가수 청하가 친구 화사의 무대 경험에 부러움을 표현한 가운데, 김완선과 함께 출연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댄스의 매력을 뽐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짠한형’에는 19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싱퀸 김완선과 현 시대를 대표하는 댄스 가수 청하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후배 간의 따뜻한 케미와 함께 댄스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펼쳐졌다.

가수 청하가 친구 화사의 무대 경험에 부러움을 표했다.사진=유튜브 ‘짠한형’ 방송캡처

방송 중, 신동엽은 잠시 자리를 비운 김완선에 대해 “그 시대의 마돈나였다. 정말 대단한 스타였다”라고 회상하며, 청하에게 화제를 전환했다.

이에 청하는 “친구 화사가 ‘댄스 가수 유랑단’에서 다양한 선배님들과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이 부러웠어요. 저도 그런 기회를 얻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라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가수 김완선이 댄싱퀸으로 여전히 불리는 소회를 밝혔다.사진=유튜브 ‘짠한형’ 방송캡처

이러한 청하의 고백에 신동엽은 장난스럽게 “어디를 보고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 거냐”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완선은 자신이 여전히 댄싱퀸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과거 아날로그 시대부터 지금의 디지털 시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말하며, “1990년대에는 동양인이라면 주로 일본이나 중국에서 왔는지를 물어봤는데, 이제는 유럽 어디에서든 한국인으로 인정받고 스타 대우를 받는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시대 변화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김완선을 일컬어 “그 시대의 마돈나였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청하와 김완선의 교감은 두 세대를 잇는 댄스 음악의 변천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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