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게 ABS 탓? 또 류현진부터 시작한 패패패패패…‘5연패’ 한화 이제 꼴찌와 2G 차 추락

한화 이글스 추락에 끝이 보이지 않는다. 개막 초반 류현진 등판 날부터 시작한 5연패를 겪었던 한화가 또 류현진부터 시작한 ‘패패패패패’ 5연패에 빠졌다. 이제 꼴찌 롯데 자이언츠와 불과 2경기 차다. 5강권이 꼴찌보다 더 멀어진 차디찬 현실이 찾아왔다.

한화는 4월 25일 수원 KT WIZ전에서 0대 9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5연패에 빠진 한화는 시즌 11승 16패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이제 9위 KT와 1.5경기, 10위 롯데와는 2경기 차다.

연패 탈출을 위해 심기일전한 한화는 이날 3회까지 팽팽한 ‘0’의 균형을 이어갔다. 하지만, 4회 말 한순간 리드를 내줬다. 한화 선발 투수 페냐가 장성우에게 선제 2점 홈런을 맞은 뒤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강백호에게 2타점 적시타, 로하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연달아 내주면서 점수 차가 순식간에 0대 5로 벌어졌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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