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센터 포르징기스, 종아리 부상으로 당분간 이탈

보스턴 셀틱스 센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당분간 나오지 못한다.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포르징기스가 오른 종아리 근육(비장근) 염좌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고 전했다.

보스턴 구단은 포르징기스가 하루 뒤 열리는 마이애미 히트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에는 결장한다고 발표했지만,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포르징기스는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포르징기스는 지난 4월 30일 열린 시리즈 4차전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2쿼터 경기 도중 드리블을 시도하다 돌연 부상을 입었다. 특별한 접촉 상황이 없었음에도 부상을 입었고 다리를 절며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경기후에는 발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삼각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 위저즈에서 보스턴으로 이적한 포르징기스는 이번 시즌 57경기에서 평균 20.1득점 7.2리바운드 기록중이었다.

이번 마이애미와 1라운드에서는 네 경기 모두 선발 출전, 평균 26.3분을 소화하며 12.3득점 5.0리바운드 1.8어시스트 1.3스틸 1.5블록슛 기록하고 있었다.

보스턴은 현재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 있다.

이번 시즌 보스턴은 그가 빠진 경기에서 21승 4패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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