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와 박나래가 경악의 줄다리기 대결을 펼쳐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난 2일, SBS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의 최근 방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성태와 이호철이 게스트로 출격해 긴장감 넘치는 줄다리기 대결을 펼쳤다.
이번 게임은 특별히 줄다리기 결과에 따라 3미터 높이의 벽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설정으로 꾸며졌다. 각 대결의 승패에 따라 물벼락이 기다리고 있어 참가자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게임 첫 대결에서 허성태는 이호철과의 1대1 줄다리기에서 온몸을 던져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로 허성태는 동료 박나래를 아찔한 3미터 벽으로부터 지켰고, 박나래는 경기 후 “약간 지린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이에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촬영할 때보다 30배 더 무섭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2대2 혼성 대결에서는 이규호와 이국주가 한 팀을 이루어 나선욱, 신동과 맞붙었다.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결국 박나래가 물벼락을 맞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마지막 단체 대결은 허성태와 이호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박나래 팀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줄다리기에서 패배, 허성태는 물벼락을 맞으며 비명과 함께 공포감을 드러냈다.
대결 후 허성태는 “괜찮으시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뭐라고? 잘 안 들린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먹찌빠’에서는 덩치 눈귀입 게임을 통한 독특한 도전도 펼쳐졌다. 라면의 정확한 개수를 맞히는 미션에 도전한 참가자들은 엄청난 양의 라면 앞에서 당황스러워했으며, 이국주는 “일단 우리가 먹어 보자”고 제안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서장훈 팀과 박나래 팀은 각각 11봉, 12봉으로 예측했지만, 정답은 10봉이었고 두 팀 모두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먹찌빠’는 계속되는 예상치 못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긴장감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다음회 방송에서는 또 어떤 이색 게임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나래와 허성태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먹찌빠’에 참여하여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이들의 활약은 프로그램의 다채로운 재미를 더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