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vs UFC 역대 최강 “부상 없었다면…” [인터뷰]

UFC301이 5월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파르마지 아레나(수용인원 1만5430명)에서 진행된다. 제1·3대 페더급(-66㎏) 챔피언 조제 아우두(38)는 은퇴를 번복하고 624일(1년8개월15일) 만에 파이터 복귀전을 치른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5월3일 업데이트를 통해 조제 아우두를 페더급 Greatest Of All Time으로 평가했다. 이번 브라질 홈경기가 UFC301 코-메인이벤트, 즉 대회에서 2번째 중요한 매치업으로 대접받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조제 아우두는 한국인과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 정상을 놓고 겨룬 첫 상대다. 2013년 8월 초대 페더급 챔피언으로서 도전자 정찬성(37)을 꺾고 타이틀 5차 방어에 성공했다.

초대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아우두(왼쪽) 타이틀 5차 방어전 도전자 정찬성. 둘의 경기를 메인이벤트로 하는 UFC163 다시 보기는 여전히 브라질 Microsoft Store에서 판매되고 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파르마지 아레나는 2013년 ‘HSBC 아레나’로 불렸다. UFC163 당시 내부 모습. 사진=TKO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UFC 챔피언 등극을 꿈꿨던 대회 장소가 바로 파르마지 아레나다. 1만3873명이 보는 앞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지만, 4라운드 2분 만에 조제 아우두 펀치를 맞아 TKO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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