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용두리’ 저녁노을을 벗 삼아…“마지막 인사드립니다.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김수현이 5일 저녁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에서 김수현은 아름다운 라벤더 꽃밭을 배경으로 서 있으며, 그의 앞에는 긴 붐 폴을 든 마이크가 포착되었다.

이 장면은 아마도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용두리 현장 촬영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 장면은 아마도 ‘눈물의 여왕’ 마지막회 용두리 현장 촬영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김수현 SNS

하늘은 구름이 많이 끼어 있지만, 사이로 비치는 노을이 따뜻한 색조를 더하며 자연과 인간 활동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눈물의 여왕’은 오정세, 송중기, 김신록, 홍진경, 조세호, 남창희 등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의 카메오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방송되었다.

2부 방송에서는 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팬들의 실시간 반응,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을 다루며, 드라마가 어떻게 대중의 사랑을 받았는지 상세히 조명할 예정이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눈여앓이’ 현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모습을 보여주며, 제작진과 출연진은 시청자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담아 훈훈한 마무리를 예고했다.

‘눈물의 여왕 : 기적 같은 기록.zip’ 2부는 오늘 밤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이번 특별 방송을 통해 드라마와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드라마가 걸어온 길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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