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쐐기포! 미쳤다.
오타니 쇼헤이(30, LAD)가 멀티홈런을 폭발시키며 홈런 공동 1위에 등극했다. 동시에 1901년 이후 LA 다저스 역사상 첫 35경기서 가장 많은 24개의 장타를 기록하며 역사까지 새롭게 썼다.
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서 오타니의 홈런 2방에 힘입어 5-1로 승리를 거뒀다.
‘미리보는 NL 챔피언십시리즈’로 불린 양 팀 대결에서 오타니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다저스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2방의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9,10호 홈런을 연거푸 기록한 오타니는 이로써 내셔널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오르는 동시에 35경기만에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