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세븐틴 부승관과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다.
배우 김희선이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특별한 만남의 순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부승관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가 담겨 있다.
승관은 김희선에게 “희선 누나 이렇게 뵙게 되어서 영광이에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승관-”이라는 예의 바른 인사를 전했다.
이는 두 사람이 최근 가진 가벼운 만남을 짐작하게 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친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선은 이 편지 이미지와 함께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의 홍보 이미지도 함께 게시했다.
‘우리, 집’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사 노영원(김희선 분)이 정체 모를 협박범으로부터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이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함께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다.
드라마는 남지연 작가가 극본을 맡고, 이동현과 위득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선과 부승관의 이번 만남은 방송 스케줄 관련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두 스타의 우정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