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년’들의 첫 번째 무대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2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 일상 소년들이 베일을 벗었다.
‘MA1’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친구와 하나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로, 시우민이 첫 단독 MC를 맡았으며 임한별, 솔라, 한해, 위댐보이즈, 김성은이 참가자들을 코칭한다. 이날 무대는 스페셜 MC 이기광이 진행을 맡았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러블리즈 미주와 오마이걸 효정이 등장해 평가에 힘을 보탰다.
첫 무대를 앞두고 참가자들과 심사위원을 명칭하는 ‘씨메이트’와의 첫 만남이 펼쳐졌다. 소속사가 없는 35명의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첫 방송 때 선보일 공연을 펼치며, 첫 번째 평가를 받게 됐다.
본격적인 ‘퍼스트 스테이지’의 첫 무대는 ‘최대 메이트 픽’을 받은 ‘내꺼하자’ 팀이었다. 안정적으로 무대를 마친 이후 무대 소감에 대해 최민준 참가자는 “최근까지는 학생이었다가 무대를 올리게 됐는데 열심히 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보여드리니 신기한 느낌”이라고 전했고, 서지호 참가자는 “매력을 99%정도 보여드린 것 같다. 남은 1%는 지금 보여드리겠다”며 준비해온 비장의 포즈를 공개했다.
현장 관객들의 뽑은 ‘내꺼하자’ 팀의 관객 최애 멤버는 노기현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노기현 참가자는 “그동안 저희가 연습한 모습을 전부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제가 매력발산을 잘 못하는 편인데, 오늘 그 매력들이 전해진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무대는 황금 막내로 이뤄진 ‘숨가빠’ 팀이었다. 청량한 매력으로 가득 채운 ‘숨가빠’ 무대였지만, 중간 참가자 미라쿠의 음이탈을 보이면서 아쉬움을 샀다. 무대를 마친 후 미라추 참가자는 “솔직히”라며 말을 쉽사리 잇지 못하더니 미안함과 아쉬움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미라쿠는 “뭔가 조금 아쉽지만 이게 퍼스트 스테이지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숨가빠’ 팀의 관객 최애 멤버는 김시온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최애멤버가 된 김시온은 “우선 제가 뽑힐 줄 몰랐는데 팀원들에게 고맙고 열심히 연습해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다음 무대는 에이스로 꼽히는 ‘으르렁’ 팀이었다. 에이스로 불리는 참가자가 뭉친 으르렁 팀은 모두의 기대 속 실수 없는 무대를 완성시키며 모두의 감탄을 불렀다. 특히 조민재 참가자는 고음의 애드리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에이스팀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MA1’은 16일 0시부터 28일 23시 59분까지 메이크스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차 온라인 최애 투표가 진행되며, 모든 집계는 글로벌 투표가 반영될 전망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