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첫 무패 우승을 앞둔 바이어 04 레버쿠젠, 그들이 안방에서 축제를 앞두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홈 최종전에 앞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레버쿠젠은 골키퍼 흐라데츠키를 시작으로 타-코수누-호프만-안드리히-탑소바-그리말도-아들리-보니페이스-팔라시오스-프림퐁이 선발 출전한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골키퍼 쿠베크를 시작으로 페데르센-하우엘레이우-데미로비치-마이어-브라이트하우프트-우두오카이-티츠-이아구-도르슈-코무르가 선발 출전한다.
레버쿠젠은 올 시즌 27승 6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만약 아우크스부르크마저 잡아낸다면 분데스리가 역사상 처음으로 무패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더불어 전체적으로 보면 50경기 무패 행진이기도 하다. 그만큼 레버쿠젠의 2023-24시즌은 압도적이었고 여전히 질주하고 있다.
반면 아우크스부르크는 최근 4연패를 당하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다. 간신히 강등권은 피했고 중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 레버쿠젠 원정서 승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올 시즌 맞대결에선 레버쿠젠이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