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새로워” 무키 벳츠는 아직 유격수가 낯설다 [현장인터뷰]

LA다저스의 새로운 주전 유격수 무키 벳츠가 희비가 엇갈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낯선 포지션에 대한 부담감도 숨기지 않았다.

벳츠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모습이 어쨌든 이긴 것은 이긴 것이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벳츠는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타석에서는 뜨거웠다. 1회 좌전 안타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5회에는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무키 벳츠가 경기가 끝난 뒤 오타니 쇼헤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USA TODAY=연합뉴스 제공

반대로 수비에서는 아쉬웠다. 2회 수비 실책을 저질렀고 이것이 실점의 빌미가 됐다. 이밖에도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몇 차례 아쉬운 수비를 보여줬다.

그는 “(유격수 수비는) 내게 있어 모든 것이 새롭다. 지금까지는 이렇다 할 고비가 없었다. 이번이 처음으로 맞는 고비다. 내일 경기장에 나오면 늘 그랬듯 수비 훈련을 더 해야할 것이다. 나도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 내가 보여준 수비는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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