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악성게시물에 칼 빼들다...“선처 없다, 끝까지 간다” (공식입장) [전문]

그룹 르세라핌 측이 악성 게시글 법적 조치에 대한 후속 경과를 보고했다.

7일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를 공지했다.

쏘스뮤직은 “당사는 르세라핌을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것임을 앞서 알려드렸다. 이에 24년 상반기 정기 공지를 앞당겨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행 중인 상황 및 후속 경과를 팬 여러분께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그룹 르세라핌 측이 악성 게시글 법적 조치에 대한 후속 경과를 보고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앞서 쏘스뮤직은 지난 4월 말 악성 게시글에 대한 법적 대응 강화를 예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쏘스뮤직은 “방대한 양의 게시글과 댓글을 취합해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한 뒤, 이후에도 채증을 지속하고 있음을 공지했다. 이번 법적 조치 대상에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인신공격, 멸칭, 조롱, 저급한 악플이 포함됐다.

기존 진행 중인 고소 건 중 처벌이 확정된 일부 사건의 결과에 대해서도 보고한 쏘스뮤직은 “커뮤니티에 악성 게시글 또는 댓글을 작성한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었다”며 “악성 게시글 또는 댓글을 작성한 행위가 유죄로 인정되어, 다수의 피고인들이 최대 200만 원의 벌금형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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