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전역을 하루 앞둔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현장 방문을 자제를 당부했다.
빅히트 뮤직은 1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진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라고 시작되는 공지글을 올렸다.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라고 말문을 연 빅히트뮤직은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탄소년단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내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은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해 왔으며, 12일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전역을 앞두고 있는 진을 비롯해 현재 7인 멤버 전원이 현재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진,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등은 현역 복무 중이며,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진의 군 전역 관련 안내드립니다.
진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입니다.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