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시아 팬 미팅으로 ‘선재 업고 튀어’ 포상휴가 불참…김혜윤은 참석”

배우 변우석이 아시아 팬 미팅 일정으로 인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해외 포상휴가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MK스포츠의 확인 결과에 따르면, 변우석은 이달 하순에 예정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포상휴가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는 변우석이 아시아 팬 미팅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혜윤을 비롯한 다른 배우들은 포상휴가에 참석할 예정이다.

변우석이 아시아 팬 미팅 일정으로 인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해외 포상휴가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사진=MK스포츠 DB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의 일정을 고려해 포상휴가 일정을 조정했으며, 각 팀이 순차적으로 떠나는 형식으로 준비 중이다. 드라마 측은 “안전 문제로 인해 휴가 일정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지난 8일 대만에서 팬 미팅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아시아 팬 미팅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포상휴가에는 불참하게 되었다.

변우석과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5월 28일 종영했다. 이 드라마는 첫 회 시청률 3.8%로 시작해 최종회에서는 5.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은 한 자릿수였지만, 드라마는 최고의 화제성을 기록했다. 종영 전인 5월 26일 기준으로 누적 디지털 조회수는 8억 5000만 뷰를 돌파하며 역대급 화제성을 선보였다. 또한, 티빙이 서비스된 이래 tvN 드라마 중 유료가입기여자수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종영일 기준으로 화제성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5월 4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변우석과 김혜윤은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에서 각각 4주 연속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첫 번째 OST인 이클립스의 ‘소나기’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3위까지 올랐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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