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U-18 대표팀이 모든 준비를 마쳤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1일 대한민국 여자 U-18 대표팀의 2024 FIBA U-18 여자 아시아컵 일정을 밝혔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오전 결전의 장소 중국 선전으로 향한다. 첫 경기는 24일 대만전이며 25일 호주, 26일 말레이시아를 차례로 상대한다.
이번 대회는 2025 FIBA U-19 여자 월드컵 진출권이 걸려 있다. 최종 4위 내 진입해야만 세계대회로 나아갈 수 있다.
대표팀은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는 중국과 일본, 뉴질랜드, 인도네시아다.
각 조 1위가 4강에 직행하며 2, 3위는 4강 결정전을 치른다.
대표팀의 현실적인 목표 4위 내 진입을 이루려면 대만전 승리가 절실하다. 그래야만 A조 2위를 확보, B조 3위 후보인 뉴질랜드, 인도와 4강 결정전을 치를 수 있다.
▲ 대한민국 여자 U-18 대표팀 최종 12인 명단
정채원, 이민지, 이원정, 유하은, 김보현, 방소윤, 정현, 최예슬, 황현정, 이가현, 송윤하, 정채아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