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제니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21세기에 태어난 뮤지션 중 최초의 빌보드 1위이자 ‘Z세대 아이콘’ 월드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출연했다.
‘유퀴즈’에 등장한 빌리 아일리시는 ‘유퀴즈’ 출연에 “꼭 나오고 싶었다. 어떻게 한국에 왔는데 안 나올 수 있겠느냐”며 “이번에 한국에 하루 있는 거다. 짧은 시간이지만 여려분과 함께 이 작은 무대에 서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인사를 건넸다.
MC 조세호는 유제석을 가리켜 ‘코리아 지미 펠런’이라고 소개했고, 이에 빌리 아일리시는 “안다. 거물이시잖아요”라고 반가워했다. 조세호는 이전에 있었던 빌리 아일리시 내한 콘서트에 방문했음을 알리며 자신 외에도 방탄소년단 RM과 제이홉도 방문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빌리 아일리시는 “그 둘이 와줘서 너무 영광이었다. 정말 멋진 사람들이다. 제가 너무 좋아한다”며 밝게 웃었다.
빌리 아일리시는 청음회 비하인드와 함께 MC였던 제니와의 친분 또한 드러냈다. 그는 “제니가 인터뷰를 받는 게 아니라 저를 인터뷰 해준다는 사실이 영광이었다”며 “그리고 저는 이 곳에 친구가 많지 않다. 친구가 있다는 점에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에 연락을 하고 지내는 사이냐는 질문에 빌리 아일리시는 “평소에 연락을 한다”고 고백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