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의 ‘고당도 세레나데’가 달콤한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11일,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정규 2집 ‘ROMANCE : UNTOL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약 2년 9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엔하이픈은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하는 앨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니키는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을 위해 완성된 앨범을 들려드리겠다는 각오로 준비했다”며 “선주문량이 220만 장을 넘겼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는데, 모두가 깜짝 놀랐다. 컴백 직전에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우와 성훈은 ‘블러드’ 시리즈에서 ‘로맨스’ 시리즈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특히 성훈은 이번 앨범이 팬들에게 기대 이상의 만족을 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정원은 이번 앨범이 많은 제작자와의 논의 끝에 완성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