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시애틀에서 우완 불펜 스타넥 영입

뉴욕 메츠가 불펜을 보강한다.

‘SNY’ 등 현지 언론은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메츠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우완 라인 스타넥(33)을 영입한다고 전했다.

스타넥은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을 뛴 베테랑이다. 탬파베이 레이스, 마이애미 말린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이번 시즌은 시애틀에서 뛰고 있다.

라인 스타넥이 메츠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1년 400만 달러 계약에 시애틀에 합류한 그는 46경기에서 39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38 기록하고 있다. WHIP 1.333, 9이닝당 1.2피홈런 3.9볼넷 10.2탈삼진을 찍고 있다.

이번 시즌 6승 3패, 27차례 세이브 상황에서 15홀드 7세이브 4블론을 기록하며 팀의 필승조로 활약했다.

메츠는 이번 트레이드로 불펜을 보강한다. 메츠 불펜진은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 15개 팀중 9위 수준인 4.04의 평균자책점 기록중이다.

이들은 스타넥을 내주는 대가로 외야수 릴란 토마스(24)를 내준다.

2022년 드래프트 11라운드 출신인 토마스는 이번 시즌 더블A와 트리플A 74경기에서 타율 0.265 출루율 0.318 장타율 0.387 5홈런 31타점 11도루 기록했다.

시애틀은 이번 트레이드로 앞서 영입한 이미 가르시아를 위한 자리를 만들면서 동시에 빅리그 데뷔가 임박한 유망주를 얻게됐다.

[볼티모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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