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디슨이 점찍었다. 토트넘 이적을 확정한 양민혁과 함께 U-17 대표팀에서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은 매디슨에게 극찬을 받았다.
팀K리그는 지난달 3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3-4 분패를 당했다.
이날 팀K리그는 전반전 데얀 쿨루셉스키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멀티골로 0-3으로 끌려갔다. 후반전 들어서며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투입됐고, 일류첸코(FC서울)의 멀티골과 오베르단(포항스틸러스)의 추가골로 추격에 나섰으나 토트넘 윌 랭크셔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1점 차로 아쉬운 경기를 맞이했다.
이제는 매년 여름 축구계 큰 이벤트로 자리잡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 중 하나는 어린 재능들의 쇼케이스다. 2022년 양현준(셀틱), 2023년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인상적인 활약을 남긴 뒤 해외 무대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