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전 KIA-한화전, 우천으로 취소…폭염으로 열리지 못한 잠실·울산 경기와 함께 추후 편성

4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와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양 팀은 각각 선발투수로 각각 캠 알드레드(KIA), 하이메 바리아(한화)를 예고하며 필승을 다짐한 상태.

4일 대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그러나 거센 비가 경기 개시를 막았다. 오후 3시 30분경 빗방울이 떨어졌다. 오후 4시부터는 빗줄기가 더욱 굵어졌고,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4시 35분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이로써 이날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는 현재까지 창원(KT위즈-NC 다이노스)과 대구(SSG랜더스-삼성 라이온즈) 등 두 경기다. 앞서 KBO는 폭염으로 잠실(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울산(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취소했다고 오후 4시 발표했다. 이날 열리지 못한 일전들은 추후 편성된다.

4일 잠실 경기는 폭염으로 취소됐다. 사진(잠실 서울)=천정환 기자
울산야구장 전경. 사진=MK스포츠 DB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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