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독이 된 공개 열애...‘7세 연하 농구스타’ 김종규와 결별 (공식입장) [전문]

과한 관심이 부담이 됐을까. 배우 황정음이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 열애 2주만에 결별했다.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황정음은 김종규와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2일 황정음은 김종규와의 열애설에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난 것은 맞으나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전한 바 있다.

배우 황정음이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 열애 2주만에 결별했다. / 사진 = 천정환, 김영구 기자

2m 7cm의 장신을 자랑하는 김종규는 2023~2024시즌 정규 리그에서 막강한 수비력을 자랑하며 팀을 정규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경희대 출신 농구스타다. 앞선 복수의 목격자에 따르면 황정음과 김종규는 공개 데이트를 즐겼으며, 파경을 맞은 후 힘든 시간을 보냈던 황정음은 김종규와 가까워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열애 인정 14일 만에 결별을 알리게 되자, 일각에서는 세간의 관심이 부담이 된 것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이외의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5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영돈과 2016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 8월에는 득남했다. 이후 불화를 겪었던 두 사람은 이를 극복하고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올초 이영돈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황정음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영돈의 외도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리며 관심을 모았으며, 이후 사실 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채 일반인 여성을 저격하는 게시물까지 업로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하 황정음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황정음 배우 결별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황정음 배우는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습니다.

이외의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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