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타석도 서지 못하고, 왜 빠졌을까.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이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2차전에 9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류지혁은 한 타석도 서지 못하고 1회말 수비만 소화한 후, 2회말 시작에 앞서 안주형과 교체됐다.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 관계자는 “류지혁 선수는 우측 옆구리 불편감으로 선수 보호차 교체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류지혁은 올 시즌 잔부상 속에서 이날 경기 전까지 86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타율 0.257 70안타 3홈런 35타점 38득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경기는 0-0이며, 3회초가 진행 중이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