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나일스의 이스트우드필드에서 열린 프레데릭 키스와 마호인 밸리 스크래퍼스의 드래프트리그 경기.
마호닝 밸리 1루수 이창용이 수비를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동료의 격려를 받고 있다.
드래프트리그는 6개 팀으로 구성된 리그로 전반기는 드래프트 지명 대상 아마추어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며 후반기는 아마추어 자격이 사라진 프로 선수들이 참가한다.
2021년 시작된 이 리그는 지금까지 133며의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선수와 70명의 드래프트 미지명 FA 계약 선수를 배출했다.
이 리그에서는 트랙맨, 시너지, 랩소도와 같은 측정 장비들을 이용해 선수 성장을 돕고 있다.
삼성라이온즈는 유망주 성장을 위해 이창용과 김성경, 두 명의 선수를 드래프트리그에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2023년 KBO가 발표한 한국 야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레벨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나일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