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다시 연승의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서울은 9월 14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3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은 4-4-1-1 포메이션이다. 일류첸코가 전방에 선다. 제시 린가드가 뒤를 받친다. 이승모, 최 준이 중원을 구성하고, 루카스, 조영욱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주성, 권완규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강상우, 윤종규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강현무가 지킨다.
서울은 올 시즌 K리그1 29경기에서 13승 7무 9패(승점 46점)를 기록 중이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5위다.
서울은 4위 김천상무를 승점 1점, 3위 수원 FC를 승점 2점 차로 추격 중이다. 30라운드를 마친 2위 강원 FC와의 승점 차는 5점이다.
분위기는 좋다. 서울은 7월 21일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6경기 무패(5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9월 1일 전북 현대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6연승 달성엔 실패했지만, 탄탄한 수비력과 탁월한 결정력을 과시하며 올 시즌 K리그1 우승 경쟁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상암=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