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흔들다! SSG 22세 유망주 거포, 역전 스리런 폭발→전 구단 상대 홈런 완성…시즌 17번째 [MK인천]

SSG 랜더스 거포 유망주 고명준(22)이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완성했다.

고명준은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6차전에 7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던 고명준은 4회 무사 1, 2루에서 시원한 홈런을 뽑아냈다. 고명준은 원태인의 125km 체인지업 초구를 그대로 치며 중앙 담장을 훌쩍 넘겼다.

SSG 고명준. 사진(인천)=천정환 기자
SSG 고명준. 사진(인천)=천정환 기자

이로써 고명준은 시즌 11호 홈런과 함께 올 시즌 17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완성했다.

고명준은 이날 경기 전까지 97경기 타율 0.252 80안타 10홈런 40타점 31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2021 2차 2라운드 18순위로 입단한 이후 지난 시즌까지 1군 통산 5경기에 그쳤던 고명준은 올 시즌 기량을 만개했다.

6위지만 가을야구를 꿈꾸고 있는 SSG는 고명준의 역전 스리런홈런에 힘입어 4-1 리드를 가져왔다. 최정의 적시타까지 터진 가운데 5-1로 앞서 있다.

[인천=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황인범, 유럽 축구팀 15위 포르투 입단 임박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