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 대구,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열리지 않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 광주-KIA챔피언스필드(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알렸다.
20일부터 가을비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빗줄기가 내렸다. 수도권은 21일 점차 잦아들었지만, 남부지방에는 여전히 많은 비가 내렸다. 그리고 그 결과 프로야구 세 경기가 우천으로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날 취소된 대전 경기는 23일 월요일에 편성됐다. 대구 경기는 25일 수요일에 펼쳐지며, 광주 경기는 22일 일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