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8회 역전극 쓰며 화이트삭스에 스윕...매직넘버 ‘1’ [MK현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가을 야구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샌디에이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이번 시리즈를 스윕하며 시즌 성적 90승 66패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매직넘버는 1로 줄어들었다.

샌디에이고가 화이트삭스와 3연전을 스윕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남은 6경기에서 1승만 거둬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다.

반면 화이트삭스는 이날 경기로 36승 120패를 기록, 리그 최다패 타이 기록을 세웠다.

8회말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도노번 솔라노가 3루 파울라인 안쪽으로 빠지는 2루타로 출루했고, 대타 루이스 아라에즈가 바뀐 투수 프레이저 엘라드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계속된 무사 3루에서 주릭슨 프로파가 희생플라이로 대주자 브랜든 락리지를 불러들여 역전했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솔로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쉽지않은 경기했다. 상대 선발 션 버크(6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를 젣로 공략하지 못했다. 3회 주릭슨 프로파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다르빗슈는 통산 2000탈삼진을 달성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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