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의 배우자인 이규혁이 새 생명 잉태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규혁은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11주♥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나도 이제 아빠된다!!! 담비야 고마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규혁은 손담비와 함께 아기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들고 직접 촬영한 둘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담비 소속사인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지난 달 26일 공식 발표를 통해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전부터 꾸준히 임신을 시도한 두 사람은 올해 초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차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성공을 위해 호르몬 주사를 맞고 체중을 늘리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2020년에 웨딩 마치를 올린 이후 약 2년 만에 찾아온 축복이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더욱 큰 축하를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