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무대에 오르기까지 10년 만이다. 그룹 투애니원(2NE1)이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며 다시 한번 ‘전설의 시작’을 알린다.
2NE1은 오는 10월 4일, 5일, 6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을 개최한다.
투어 규모를 대폭 확장한 2NE1은 서울을 시작으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닐라, 자카르타, 고베, 홍콩, 도쿄, 싱가포르 등 아시아에서만 9개 도시, 15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이 뿐 아니라 이들은 내년 1월 25일 태국 방콕, 2월 8일 대만 타이베이 공연을 추가 개최하며 10년이 지나도 식지 않은 인기와 명성을 증명했다.
이와 관련해 2NE1은 “꿈꿨던 이 순간이 마침내 이뤄졌다”며 “우리가 누군지 제대로 보여드리고, 2NE1만의 오리지널한 음악으로 모두가 뛰어놀도록 만들겠다”고 자신감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다.
K팝 레전드 걸그룹의 귀환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2NE1은 메가 히트곡으로 꾸려진 세트리스트부터 밴드 라이브 등 YG의 최상의 지원 아래 이들 아이덴티티가 오롯이 담긴 공연이 완성도 있게 준비됐다.
리더 CL은 이번 콘서트와 관련해 “공연의 뿌리로 가져가고 싶었던 건 ‘클래식’한 2NE1 모습 그 자체다. 과거 투어를 할 때는 안무를 바꾼다든지, 편곡을 한다든지 등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었다면 이번에는 정말 오리지널한 2NE1의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다. 여러분이 기대하셨던 2NE1 무대의 정수만을 완벽히 담아냈다”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를 수직상승케 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