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은 공격이 강점인 만큼 수비에 약점 있어” ‘적토마’ 고정운 감독이 ‘자신감’을 강조했다 [MK김포]

김포 FC가 서울 이랜드 FC전 승리의 여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김포는 10월 5일 오후 4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2024시즌 K리그2 32라운드 충남 아산 프로축구단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김포는 3-5-2 포메이션이다. 루이스, 플라나가 전방에 선다. 최재훈, 브루노, 장윤호가 중원을 구성하고, 안재민, 임준우가 좌·우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스리백은 이용혁, 채프먼, 박경록이 구성한다. 골문은 손정현이 지킨다.

김포 FC 고정운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포 고정운 감독은 “어떻게든 플레이오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매 경기가 살얼음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아산은 공격이 강점이다.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대신 수비에 약점이 있다. 실점이 많은 데는 이유가 있다. 시즌 막바지다. 서로 어떤 축구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준비한 걸 더 많이 내보이는 팀이 승점 3점을 챙길 것”이라고 했다.

김포는 올 시즌 K리그2 31경기에서 11승 10무 10패(승점 43점)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2 13개 구단 가운데 8위다.

김포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작지 않다. 김포는 7위 수원 삼성을 승점 2점 차 추격 중이다. 플레이오프행 막차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5위 전남 드래곤즈와의 승점 차는 5점이다.

김포 FC 에이스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고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강조했다”며 “경기가 끝났을 때 후회를 남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진다’고 했다. 선수들이 자신 있게 해줄 것”이라고 했다.

[김포=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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