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자리’ 둔 혈투! ‘선두 노리는’ 2위 김천 맞이한 울산, 주민규·김지현 투톱에 이청용 선발 출격 [MK울산]

울산 HD FC가 선두를 수성할 수 있을까.

울산은 10월 6일 오후 3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33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울산은 4-4-2 포메이션이다. 주민규, 김지현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고승범, 보야니치가 중원을 구성하고, 이청용, 장시영이 측면을 맡는다. 김영권, 김기희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이명재, 최강민이 좌·우 풀백으로 나선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이청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은 올 시즌 K리그1 32경기에서 17승 7무 8패(승점 58점)를 기록 중이다. 울산은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단독 선두다.

김천은 선두 울산을 승점 2점 차 추격 중이다. 김천은 올 시즌 K리그1 32경기에서 16승 8무 8패(승점 56점)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흐름은 김천이 좋다.

김천은 9월 1일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0-1 패배 후 리그 3연승 중이다. 김천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8골을 넣고 2실점만 허용했다. 최근 3경기 중 2경기가 무실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한다.

울산 김판곤 감독. 사진=프로축구연맹

울산은 주춤하고 있다.

울산은 최근 공식전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10월 2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원정에선 0-4로 대패했다.

울산은 요코하마 원정으로 인한 체력 저하와 팀 분위기를 어떻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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