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은수 좋은 날’ 커피차 앞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배우 이영애가 스태프들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0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언제나 감사 감사”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에서 커피차와 함께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헤메스 팀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대본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날 이영애는 촬영장에서의 격식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은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차분한 그레이 색상의 테일러드 재킷은 그녀의 우아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베이직한 블랙 팬츠와 함께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조합이지만, 재킷의 깔끔한 핏과 그녀의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태프들의 정성 가득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 앞에서, 이영애는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촬영장의 밝은 에너지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그녀의 미소는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됐다.
‘은수 좋은 날’ 제작진 역시 이영애의 응원에 힘입어 촬영을 이어가는 중이라는 후문이다. 이영애의 세련된 스타일링과 함께한 이번 모습은 앞으로 방송될 ‘은수 좋은 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은수 좋은 날’은 시한부 남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의문의 가방때문에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평범한 주부 강은수의 이야기를 그리며 타이틀롤 강은수 역을 이영애가 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