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파잉 드로우 끝!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진정한 경쟁 시작 알렸다 [MK홍천]

퀄리파잉 드로우는 끝났다. 이제는 진정한 경쟁의 시작이다.

12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군국민체육센터 특설코트에서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오전에는 총 6개 팀이 2장의 메인 드로우 티켓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다. A조에선 필리핀의 잠보앙가, B조는 일본의 시나가와가 주인공이 됐다.

사진=KXO 제공

대한민국 3x3 팀 중 유일하게 참가한 예산 한울은 시나가와, 그리고 난터우에 모두 패배, 메인 드로우에 오르지 못했다.

1시간여의 휴식 이후 개막식이 열렸다.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최희암 홍천 챌린저 조직위윈장, 민병준 홍천양수건설소장, 김철회 KXO 국제대회 부조직위원장 겸 강원특별자치도농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홍천 무궁화 챌린저는 지난 5월에 이어 홍천군에서 2번째로 열리는 국제대회다. 3x3를 위한 홍천군의 의지와 노력이 맺은 결실.

메인 드로우는 12일 오후 내내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13일부터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총 12개 팀이 총상금 5만 달러를 향해 경쟁한다.

1위부터 5위까지 5만 달러가 차등 지급된다. 우승 팀은 2만 달러, 준우승 팀은 1만 2000달러를 받는다. 그리고 정상에 선 팀은 오는 11월 16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FIBA 3x3 선전 월드투어 2024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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