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로잔 등 우승 후보 순항, ‘4번 시드’ 우츠노미야 탈락…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8강 확정 [MK홍천]

빈과 로잔 등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들의 8강 진출로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첫날 일정이 끝났다.

12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군국민체육센터 특설코트에서 열린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메인 드로우가 막을 내렸다.

A조는 빈이 2연승을 거두며 1위에 올랐다. 빈은 에흐몽을 21-14로 꺾은 후 사가미하라를 19-12로 잡아냈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1번 시드다운 퍼포먼스였다.

사진=KXO 제공

A조 2위는 에흐몽으로 사가미하라를 18-15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번 시드 로잔은 2연승으로 B조 1위에 오르며 8강에 올랐다. 그들은 상하이를 21-17, 우시를 18-14로 잡아냈다. 2위는 우시로 상하이와의 데스 매치에서 22-11로 완승, 8강 막차를 탔다.

C조는 장크트파울리가 ‘3번 시드’ 칸다바를 제치고 2연승, 1위에 올랐다. 칸다바와의 첫 경기에서 접전 끝 21-17로 승리, 그리고 잠보앙가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21-8로 승리했다.

2위는 1승 1패를 기록한 칸다바, 8강에 진출했다.

마지막 D조에선 이변이 발생했다. ‘4번 시드’ 우츠노미야가 2연패를 당하며 탈락한 것이다. 그들은 시나가와전에서 20-21, 뉴욕 할렘전에서 18-21로 패했다.

1위 결정전에선 뉴욕 할렘이 웃었다. 시나가와전에서 22-16으로 승리, 1위로 8강에 올랐다. 뉴욕 할렘은 시나가와의 탄탄한 수비, 그리고 정확한 외곽슛에 고전했으나 피지컬 우위를 잘 살리며 결국 1위를 차지했다.

사진=KXO 제공
사진=KXO 제공

▲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메인 드로우 결과

A조

1위_ 빈 2승

2위_ 에흐몽 1승 1패

3위_ 사가미하라 2패

B조

1위_ 로잔 2승

2위_ 우시 1승 1패

3위_ 상하이 2패

C조

1위_ 장크트파울리 2승

2위_ 칸다바 1승 1패

3위_ 잠보앙가 2패

D조

1위_ 뉴욕 할렘 2승

2위_ 시나가와 1승 1패

3위_ 우츠노미야 2패

▲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무궁화 챌린저 2024 8강 대진

1경기_ 빈 vs 칸다바

2경기_ 뉴욕 할렘 vs 우시

3경기_ 로잔 vs 시나가와

4경기_ 장크트파울리 vs 에흐몽

사진=KXO 제공

[홍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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