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恨 푼 정관장, 더 높은 곳 바라본다…“지난 시즌의 기록을 뛰어넘겠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지난 12일 도드람 2024-25 V-리그 개막을 앞두고 홈경기장인 대전충무체육관에서 250여 명의 멤버십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을 진행했다.

6개월여 간의 여정에 오르는 선수단의 올 시즌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선수단 소개, 출사표 발표, 팬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애장품 추첨, 단체사진 촬영, 사인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지난 시즌 팬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7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올랐는데, 이번 시즌은 꼭 지난 시즌의 기록을 뛰어넘는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정관장 배구단 제공

새롭게 주장이 된 염혜선도 “얼마 전 끝난 KOVO컵 대회에서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다가오는 시즌에는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최선의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정관장은 오는 20일 오후 4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4-25시즌의 장도에 오르게 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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