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버린 애들”...황인엽-배현성, 가시 돋친 두 청춘 (조립식 가족)

‘조립식 가족’ 황인엽, 배현성, 정채연 풋풋한 세 청춘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3, 4회에서는 김산하(황인엽 분), 강해준(배현성 분)의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과몰입에 시동을 제대로 걸었다.

3회에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친부 양동구(이종혁 분)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강해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웃어 보였지만 김산하만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감지했고 그의 친부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강해준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주기 위해 나섰다.

‘조립식 가족’ 황인엽, 배현성, 정채연 풋풋한 세 청춘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 사진 = ‘조립식 가족’ 캡처

앞서 이모 강이현(민지아 분)을 통해 양동구가 아들의 존재를 알았음에도 자신의 살길을 위해 버리고 떠났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김산하, 강해준은 그를 직접 찾아갔다. 19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이유가 재산을 물려줄 자식을 찾아 함께 미국으로 떠나기 위함이었음을 알게 된 강해준이 충격에 빠지자 김산하는 조용히 그의 곁을 지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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