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들’ 첫 방송에서 앵커 백지연의 폭언에 숨겨진 상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27일, MBC ‘강연자들’ 첫 방송에서 대한민국 대표 앵커 백지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번 방송에서 그녀는 “결국 해내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백지연은 23세의 나이에 MBC 뉴스데스크의 메인 앵커로 화려하게 등장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겉보기와 달리 화려한 자리 뒤에는 질투와 시기 속에서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그녀의 고백이 이어질 예정이다. 백지연은 첫 오디션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지만, 축하 대신 “6개월만 버텨 봐라”는 독설을 듣는 등 잔인한 평가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백지연이 성공의 이면에 담긴 눈물과 인내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순간조차 “아버지 뭐하시나?”,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등 잔인한 평가를 견뎌야 했던 백지연의 진심 어린 이야기, 그리고 그녀가 ‘결국 해내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지연이 들려줄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27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 ‘강연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이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