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의 ‘금징어’ 미담, 매니저가 말린 이유? 110명 영수증 보고 ‘깜짝’

BTS 멤버 진이 미담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하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오는 15일 첫 솔로 앨범 ‘해피’(Happy) 발매를 앞둔 진은 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코너 ‘살롱드립 2’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진은 이날 방송에서 최근 울릉도를 방문했을 때, 스태프 110명에게 ‘울릉도산 오징어’를 선물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BTS 멤버 진이 미담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하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TEO 테오’

그는 “울릉도에 갔으니 스태프들에게 선물할 만한 걸 찾다가, 울릉도의 명물 오징어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이어서 “좋은 오징어로 하나씩 드리고 싶어서 매니저에게 ‘전 직원에게 선물할 거다’고 했더니, 매니저가 ‘괜찮겠냐’며 살짝 말리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진은 이날 방송에서 최근 울릉도를 방문했을 때, 스태프 110명에게 ‘울릉도산 오징어’를 선물했던 일화를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진의 소탈한 고백과 남다른 팬사랑이 빛난 미담에 팬들은 또 한 번 그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그러나 결제 내역서를 받아본 순간 진도 깜짝 놀랐다. “오징어가 금징어더라”며 오징어 가격이 예상보다 훨씬 비쌌다고 털어놓은 진은 “매니저가 말린 이유가 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이 “좋은 일이 알려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냐”고 묻자, 진은 특유의 유머러스한 태도로 “저는 왼손이 좋은 일을 하면 오른발 끝까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내가 샀어. 널리 널리 알려야 해’라는 마인드다”라며 당당한 답변을 남겼다.

진의 소탈한 고백과 남다른 팬사랑이 빛난 미담에 팬들은 또 한 번 그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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