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은 올 시즌 팀 득점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PSG엔 킬리안 음바페의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황.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왜 이강인을 확고한 주전으로 활용하지 않는 것일까.
PSG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PSG는 올 시즌 UCL 5경기에서 1승 1무 3패(승점 4점)를 기록 중이다. UCL에 참가 중인 36개 구단 가운데 25위에 머물러 있다.
PSG가 올 시즌부터 개편된 UCL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려면 최소 8위를 차지해야 한다.
PSG는 8위 AS 모나코에 승점 6점 뒤져 있다.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24위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는 2점이다.
PSG는 11월 27일 원정에서 치른 올 시즌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맞대결에서도 0-1로 패했다. 이강인은 이날 0-1로 뒤진 후반 20분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