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이후 자신의 가족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오랜만의 방송 출연과 감동적인 고백으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낸 그녀는 방송 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화제를 이어갔다.
고현정은 방송에서 “자녀들과 친밀하지 않아 슬펐다”며 21년 만에 가족사와 관련된 심정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녀는 과거의 아픔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담담히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어 돌연 은퇴와 결혼 당시의 심경, 자녀에 대한 사랑을 언급하며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
방송 이후인 11월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유퀴즈 촬영은 정말 즐겁고 감동적이었다. 유재석 씨와 조세호 씨, 그리고 제작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힘든 시기에 많은 팬들이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줘 큰 힘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덧붙이며 감동적인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언니의 진심이 느껴졌다”, “가슴 아픈 이야기에 공감했다”, “앞으로 더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라는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고현정은 이번 방송을 통해 과거를 진솔히 회고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그녀의 새로운 모습이 드러난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